2008년 11월 14일
킹덤언더파이어2가 개발중이라는군요.
KUF2 티저 동영상
제겐 여러가지 애증이 교차하는 게임이 이것입니다.
한때 이 게임이 PC판 전략시뮬로 나왔을 때, 스타보다 이걸 더 좋아했고
시간당 200원이 더 비쌌음에도 이게 깔린 피씨방을 다녔을 정도였죠.
팬사이트라는 곳에 제대로 정붙이고 살게 된 작품도 바로 이 게임이었습니다.
지금도 기억나는 주소네요. http://kufnovel.m1318.net
(몇번 바뀌었지만 가장 마지막 주소가 여기였습니다.)
팬픽이라는 것에 눈뜨게 된 것도 이 게임이었습니다.
영혼의 기사라는 팬픽을 정말 재밌게 읽었고
그것과 비슷한 내용의 팬픽도 구상하며 많은 양도 아니지만 쓴 적도 있었죠.
문제는 그 스토리가 KUF공략집에 나왔던, 미션 클리어 이후의 스토리인데,
(후속작이 나오면 큐리안의 비중 좀 높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상한 스토리죠.
KUF1의 큐리안은 에인션트 하트라는 코드에 밀려버려 페이크 주인공이 되어버렸으니...)
분명 제가 읽은 공략집에서는 큐리안이 아질라의 왕이 되어 전화가 휩쓸고 간 나라를 복구하고 통치한다는 내용이었는데,
크루세이더라는 작품이 나오면서 '전편 영웅들 다 실종' 이라는 전개가 된게 참 충격이었어요.ㅠㅠ
비록 게임 자체는 많이 못해봤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제게 기억에 남는 게임이 바로 KUF1이었고,
그렇기에 그 게임과 관련된 글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.
양이 생각보다 많아 한번에 적기는 힘들고, 몇번에 나눠서 적을 것입니다.
미숙한 글이 되겠지만 관심 있으신 분은 읽어보시고 잘못된 정보다 싶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.(__)
아, 참고로 그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된 사이트가 있는데,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가서 읽어보세요.
http://stratosgroup.com/guides/html/200101kufi/?cat=default
# by | 2008/11/14 14:41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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